클리퍼드 브라운을 계속 듣고 있는데 다이너 워싱턴과 함께한 이 곡이 참 좋다. 보컬이 정말 명랑하다. 사람들 박수치는 것도 귀엽다.

클리퍼드 브라운 레코딩 중 최애 곡 하나. 


클리퍼드 브라운이 참여한 것 중 다른 좋아하는 것으로는 이것도 있다.

이상하게 일본 갔을 때 여러 번 들은 것 같다.